"갓오브워 라우페이" 게임 디렉터가 23년 전 게임 영상 편집자?
2026. 6. 4. 15:23ㆍGames
전설의 탄생과 그 이면: '갓 오브 워: 라우페이' 디렉터 인터뷰

산타모니카 스튜디오 크리에디티브 총괄 - 코리 발로그
🎬 이 게임의 수장, 에리얼 로렌스는 누구? (23년 차 '찐' 성덕의 귀환)

이번 프로젝트를 이끄는 에리얼 로렌스 감독은 단순히 실력 있는 개발자가 아니라, 갓 오브 워의 역사 그 자체야.
시리즈의 시작을 함께한 멤버:
2003년 영화 학교 졸업하자마자 산타모니카에 입사했는데, 당시 크레토스는 빨간 문신이 아니라 파란 문신을 하고 있었고 이름도 *도미누스(Dominus)라고 불렸대.
그 시절 1편의 TGS 트레일러를 직접 편집한 사람이 바로 에리얼이야
왜 감독을 맡았을까?:
갓 오브 워 1, 2, 3, 어센션, 2018년 작까지 굵직한 작품들을 다 거친 뒤 잠시 스튜디오를 떠났었거든.
근데 코리 발록이 추구하는 '탁월함의 기준'과 팀원들의 열정이 그리워서 다시 돌아왔고,
코리가 "페이 이야기를 해보자"고 제안했을 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지.
1. "죽음은 단지 시작일 뿐" (타임라인의 반전)



다들 페이의 과거를 다룬 프리퀄일 거라 예상했지만, 웬걸? 이야기는 2018년 작 '갓 오브 워'에서 페이의 장례식을 치른 바로 그 직후부터 시작돼. 페이가 죽어서 도착한 '신들의 사후세계'에서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가 위험에 처할지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들을 돕기 위해 다시 돌아가려는 긴박한 여정을 다루고 있어.
2. 모든 신화가 만나는 '신들의 사후세계'




배경이 되는 **'신들의 사후세계(Afterlife of the Gods)'**는 모든 마법의 근원이자 종착점이야. 오딘이 그렇게 알고 싶어 했던 "신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답이 여기 있지. 특히 재미있는 건, 이곳에서 북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 다양한 신화의 신들이 서로 만나고 충돌한다는 점이야.
3. 드디어 돌아온 '점프' 액션



크레토스가 한동안 땅에 붙어 다녔다면, 페이는 달라. 그리스 시절의 '점프' 액션이 부활했어!. 페이는 크레토스보다 훨씬 민첩하고 유연해서, 공중전이나 역동적인 이동이 가능해. 고전 시리즈의 속도감과 최신 시리즈의 묵직한 타격감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는 거지.
4. 마법을 '포용'하는 전사



마법을 불신하거나 도구로만 썼던 크레토스와 달리, 페이는 마법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활용해. 마법이 넘실거리는 사후세계에서 페이의 이런 능력은 전투뿐만 아니라 퍼즐 해결에서도 완전히 새로운 재미를 줄 거야.
5. 계획가에서 임기응변의 달인으로



전의 페이가 모든 걸 미리 설계한 치밀한 전략가였다면, 사후세계에서는 그녀조차 예상치 못한 상황이 계속 터져. 그래서 본능적이고 임기응변에 강한 전사로서의 페이를 만나게 될 거야. 우리가 알던 '엄마' 페이가 아니라 '전설' 그 자체인 페이를 볼 수 있는 거지.

🦘 "페이가 크레토스의 점프력을 가져갔네"
"아,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페이가 크레토스랑 결혼하면서 지참금으로 그의 '점프 능력'을 뺏어온 거였군요!" (북유럽 시리즈에서 땅에만 붙어 다니던 크레토스를 본 팬들이, 페이의 화려한 공중 액션을 보고 남긴 뼈 때리는 농담이야.)
🧊 "2018년은 '보이!', 2026년은 '큐브!'
"2018년엔 하루 종일 '보이(Boy)!'만 찾더니, 2026년엔 '큐브(Cube)!'가 그 자리를 대신하겠네요."
👋 "코리 발록, 살아있었구나!"
"코리가 살아있어요! 안녕 코리! 다시 봐서 정말 반가워요!"
👸 "이제는 '전쟁의 어머니' 시대"
"갓 오브 워(God of War)는 이제 잊으세요. 이제는 '전쟁의 어머니(Mom of War)'의 시대입니다!"
🥗 "그리스 신들의 평화로운 회식 중?" (좋아요 585)
"ㅋㅋ 지금쯤 사후세계에선 크레토스한테 당한 그리스 신들이 다 같이 식탁에 모여서 편하게 점심 먹으며 쉬고 있겠네!"

✨ 네가 이 게임을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이유!
"우리가 10년 동안 궁금해했던 모든 퍼즐의 마지막 조각이니까!"
솔직히 갓 오브 워 팬이라면 "누가 뿔피리를 불었을까?"나 "페이는 어떻게 크레토스의 운명을 미리 알았을까?" 같은 질문들을 늘 품고 있었잖아?. 이 게임은 그 궁금증을 해결해 줄 유일한 열쇠야.
단순히 주인공이 바뀐 게 아니라, 데보라 앤 월이라는 압도적인 배우가 연기하는 페이를 통해 '전쟁의 신'과는 또 다른 '전쟁의 어머니'만의 우아하고도 처절한 전투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그리스와 북유럽, 그리고 그 너머의 신화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세계관 확장을 놓치면 아마 게이머로서 평생 후회할걸? 우리 같이 예약 구매 대기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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